하이트진로음료, 예능 프로그램 ‘아는형님’에 ‘블랙보리’ PPL 재개
2019-10-08
‘아형’
효과 이어간다
하이트진로음료, 예능 프로그램 ‘아는형님’에
‘블랙보리’ PPL 재개
- 하이트진로음료, 오는 5일 방송부터 ‘블랙보리’, ‘블랙보리 라이트’ 지원 재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 강화
나서
- ‘블랙보리’, 출시 초기부터 ‘아는형님’ 장기간 PPL로 브랜드 홍보 효과 톡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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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이미지: 하이트진로음료 ‘블랙보리’, ‘블랙보리 라이트’ (520mL)
하이트진로음료(대표 조운호)가
주말 예능 프로그램 ‘아는형님’의 PPL(간접광고) 협찬사로
재참여해 자사 검정보리 차음료 제품인 ‘블랙보리’와 ‘블랙보리 라이트’를 선보인다고 4일
밝혔다.
하이트진로음료는 년 12월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‘블랙보리’ 출시 이후 곧바로 지난해 1월부터 올 월까지 ‘아는형님’에 블랙보리를 지원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바 있다. 프로그램 속 자연스러운 노출과 출연자들의 음용 모습을 통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블랙보리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만병(340mL 기준)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까지 만병(340mL 기준) 누적 판매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차음료 시장의 대세 음료로 자리매김했다.
하이트진로음료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일(토) 방송부터 ‘블랙보리’와 신제품인 ‘블랙보리 라이트’를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.
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“’아는형님’은 시청률뿐 아니라 화제성도 높아 강호동, 서장훈, 김영철, 이수근, 김희철, 민경훈, 이상민 등 출연 연예인들이 블랙보리를 마시는 장면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”며 “앞으로도 블랙보리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타깃 고객층과 맞는 홍보매체를 적극적으로 발굴, 활용할 계획“이라고 밝혔다.
한편, ‘아는 형님‘은 6~10%대를 오가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JTBC 간판 예능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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