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년 코카콜라와 싸워온 ‘음료에 미친 남자’ 조운호

2018-07-26

(안효주 생활경제부 기자) ‘음료에 미친 남자’.

조 대표의 성공이 돋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그가 만든 제품들이 연간 1000억원 이상 팔리거나, 초고속 승진을 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. 그의 성공 이면에는 ‘판을 바꿔보자’는...